29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인피니트 성규가 소녀시대 써니와 함께 출연했다.
김풍과 이원일 셰프는 인피니트의 숙소 냉장고로 해장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원일은 육포와 장조림, 우동면을 활용한 ‘아육동’, 김풍은 토마토와 달걀을 이용한 중국식 탕요리 ‘토달토달’을 요리했다.
토달토달을 맛 본 최현석 셰프는 “김풍이 지금까지 한 요리 중에 가장 깊은 맛이 난다”고 호평했다.
한편 계속 4% 대 시청률(이하 전국기준, 닐슨 코리아)을 내고 있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날도 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