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닥터지바고' 방송 캡처]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닥터지바고’ MC 유승옥이 면역력을 높이는 운동처방전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승옥은 29일 방송된 채널A ‘닥터지바고’에서 늦둥이를 낳고 면역력이 떨어진 주부를 직접 찾아가 실내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발레이션’인 복부운동법과 인아웃파세를 소개했다. 엄마가 운동하는 모습을 본 체험자의 막내딸은 유승옥과 체험자 사이에서 운동법을 열심히 따라해 훈훈한 웃음을 전했다. MC 유승옥은 “운동법을 알려드리러 갔는데 오히려 함께 운동하며 에너지를 받고 왔다”며 즐거워했다. 관련기사‘머슬퀸’ 모델 유승옥 “초상권 침해당했다”…9억원대 소송 제기강소라 박서준 셀리턴 론칭행사에 참석한 유승옥 한편, 채널A ‘닥터지바고’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되며 건강과 실생활에 필요한 아이템을 실험과 검증을 통해 진실과 이면을 낱낱이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닥터지바고 #몸매종결자 #유승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