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빅스 켄과 콜라보 앨범 '빈틈' 녹음 중 미모 발산

2015-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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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젤리피쉬]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EXID 하니의 녹음실 반전샷이 화제다.

23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는 빅스 켄과 함께 스페셜 프로젝트 콜라보곡 '빈틈'을 선보일 하니의 녹음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녹음실 부스 안에서 녹음을 위해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하니는 그간 보여준 섹시함이나 발랄함은 사라진 채 진지하게 무엇인가를 적고 있는 '진지하니'의 모습과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로 깨끗하면서도 순수한 '청초하니'의 반전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스페셜 프로젝트 싱글 '빈틈'을 통해 빅스의 켄과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줄 EXID의 하니는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켄과 환상적이면서도 달달한 호흡을 보여준 것은 물론 시종일관 꿀케미를 선보여 올 여름 가요계 설렘주의보를 발동시켰다.

한편 올 여름 가장 설레는 청춘 로맨스를 선보이며 설렘 가득함으로 찾아올 켄X하니의 '빈틈'은 오는 24일 정오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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