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미[사진=선미 SNS]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원더걸스가 3년 만에 컴백한다는 소식에 멤버 근황이 화제다.
원더걸스 멤버 선미는 최근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선미는 금발에 진으로 된 탱크톱과 치마를 입고 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원더걸스는 늦어도 8월쯤 컴백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원더걸스는 연기자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BH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소희를 제외한 선예, 예은, 유빈, 혜림, 선미로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