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무더위 날릴 '오싹' 마스크팩…미미앙, 해골팩 출시

[사진=미미앙 마스크팩 5종]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씨엔엠컨티넨탈과 씨엔엠미미앙은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독특한 해골 프린팅 마스크팩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미미앙 마스크팩은 해골 마스크팩 2종(회이트닝·미네랄) 및 동물 마스크팩 3종(물개·마유·돼지)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별로 기본 보습 기능뿐 아니라 탄력 강화, 미백 기능, 주름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그날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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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해골 프린팅의 미미앙 로즈 해골 미네랄 마스크는 사람의 체액과 유사한 해양심층수의 미네랄 성분을 담아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 준다.

미백 기능성 마스크인 미미앙 스위트 해골 화이트닝 마스크는 복합 미백 인자로 그늘진 피부의 칙칙함을 개선하여 밝고 환한 인상을 되찾아준다. 

이 밖에도 마유 성분이 함유된 주름 기증성의 마유 링클 마스크, 피부를 탱탱하게 가꾸어주는 돈피콜라겐추출물이 함유된 돼지 콜라겐 마스크, 청정 캐나다 빙하수와 천연보습인자가 함유된 물개 아쿠아 마스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