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마일드 스킨케어 ‘보닌 퓨어 5종’ 출시

 [사진=LG생활건강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은 저자극 스킨케어 남성화장품 ‘보닌 퓨어 5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클라우드 베리, 타즈마니안 워터, 마누카 허니 등 청정한 자연환경으로부터 선별한 깨끗하고 순수한 자연 유래 성분인 ‘폴라 퓨어'성분을 함유했으며,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준다.

‘보닌 퓨어 후레시 스킨토너’는 산뜻하고 시원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피부 각질의 정돈을 통해 제품의 흡수를 도와준다.

‘보닌 퓨어 에센셜 에멀전’은 부드러운 발림성과 빠른 흡수력을 제공하여 매끈하고 유연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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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 피부용 올인원 ‘보닌 퓨어 올인원 마일드’는 허브 성분(세이지, 타임)이 불규칙한 피부관리를 돕고, 건성피부용 올인원 ‘보닌 퓨어 올인원 모이스처’는 바오밥 나무 성분이 함유돼 풍부한 영양감을 제공한다. 

그밖에 지복합성 피부용 올인원 화장품 ‘보닌 퓨어 올인원 하이드레이트’는 에탄올이 첨가되지 않아 면도 후 따끔거림 없이 피부를 진정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