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오세득 셰프가 극찬한 제주도 맛집 '순X이네'…대표 메뉴는 무엇?

2015-06-11 14:47
  • 글자크기 설정

수요미식회 제주도 맛집[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오세득 셰프가 극찬한 제주도 맛집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천혜의 관광지 제주의 맛을 주제로, 제주도 맛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소개된 '순X이네'는, 15년째 영업 중인 오래된 맛집이다. 특히 '순X이네'는 현직 해녀가 운영하는 곳으로 유명하며, 전복 물회와 성게 미역국, 그리고 해물 뚝배기 등이 대표 메뉴로 꼽힌다.

오세득 셰프는 이와 관련해 "맛은 여기나 저기나 다 똑같다. 그런데 신선도와 양이 훌륭하다. 오늘 소개한 식당 중 최고다"라고 극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