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산에 정진운·지코도 마스크 착용[사진=정진운 지코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2AM 정진운과 블락비 지코가 마스크를 착용한 사진을 올려 화제다. 정진운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맨,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마스크를 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코는 지난 1일 “손씻기, 마스크착용, 메르스예방”이라고 글을 남겼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며 공공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하고 다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관련기사서울콘 라인업 선공개...새해 카운트다운에 지코·다듀지코 측 "故 구하라 관련 악성 루머, 강경 대응할 것…선처·합의 없어" 한편 6일 42번째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고, 전국 1317곳의 유치원과 학교가 휴업했다. #메르스 #정진운 #지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