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영상 캡쳐] 부산에서 한 메르스 의심 환자가 음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천안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메르스 환자와 접촉 후 충남 천안의 A종합병원으로 이송됐던 한 메르스 의심환자는 지난 3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A병원은 다른 병원에서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돼 이송된 환자 중 1명의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메르스 병원 공개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관련기사이슬람 성지순례 시기···메르스·수막구균 감염 우려↑양경숙 의원 “메르스 사회경제 피해액 10조8448억원…코로나 가늠 어려워” #메르스 #병원 공개 #음성판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