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과천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과천소방서(서장 심재빈) 대표로 제17회 경기도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 출전한 문원초등학교 합창단이 초등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29일 안산호수공원에서 열린 이번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도내 총 27팀(유치부 20, 초등부 7)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고, 여기서 문원초는 산불예방을 주제로한 ‘산을 지키자’를 발랄한 율동과 함께 아름다운 화음으로 담아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대상을 수상한 문원초 합창단은 오는 10월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관련기사과천소방서 고객만족도 향상 박차 과천소방서, 한국마사회 합동 재난대응 훈련 #과천소방서 #문원초등학교 #심재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