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동안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동안경찰서(서장 강언식)가 지난 29일 오후 7시 북한이탈주민의 사회 안정적 정착지원과 건강관리를 위해 동안구 비산동 소재 가정을 방문해 무료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관련기사안양동안서 '앱 개발로 협력치안 앞장 서'안양동안서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캠페인 전개 #강언식 #북한이탈주민 #안양동안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