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윤현숙 아찔 비키니,20대 예정화 급.."허리 골반라인 깜짝..어머님이 누구니"

[사진=40대 윤현숙 20대 예정화 비키니 사진]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40대 윤현숙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한 가운데 20대 예정화에 못지않는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윤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 수용복 사진을 공개한 적 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현숙은 한 폄 크기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윤현숙의 잘록한 허리와 엄청나게 도드라진 골반 라인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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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사격 뒤태녀'라는 별명을 지닌 모델 예정화도 비키니 몸매를 공개한 적 있다.

지난달 24일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수영. 끝나고 삼겹살 먹을꺼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예정화는 블루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을 배경삼아 뒷태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S라인과 각선미로 이기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윤현숙과 예정화의 비키니 수영복 사진을 접한 네티진들은 "40대와 20대 구분이 안가네요","윤현숙씨가 관리를 잘했네요","'어머님이 누구니'라고 물어보고 싶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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