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래쉬가드로 남다른 섹시미 드러내…아찔한 각선미 ‘눈길’

2015-05-3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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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즈노 스포츠]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걸그룹 EXID가 래쉬가드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최근 EXID는 여름 화보 촬영 차 제주도를 찾았다. 이번 촬영에서 EXID 멤버들은 비비드한 컬러의 핫서머 래쉬가드를 완벽히 소화하며 시원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EXID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프로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현장 스태프의 귀띔에 따르면, 멤버들은 특유의 털털하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휴가를 온 듯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즐겁게 촬영을 마무리 했다는 후문이다.

미즈노코리아 박기덕 마케팅 팀장은 “앞으로 공개될 미즈노스포츠 여름화보에서는 EXID만의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탄탄한 몸매와 생기발랄한 에너지, 스타일리쉬함의 세 박자를 갖춘 EXID의 핫서머 래쉬가드 화보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EXID 멤버들이 섹시한 바디라인을 뽐낸 핫서머 래쉬가드 화보는 6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EXID가 모델로 활동 중인 미즈노 스포츠는, 이미 스포츠 마니아 사이에서 축구, 야구, 러닝 등 스포츠 전문 용품으로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는 브랜드로, 올 여름 수영복 트렌드를 이끄는 래쉬가드와 함께 여름 스포츠웨어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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