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소방서(서장 안기승)가 27~29일까지 열리는 2015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기술경연대회는 구조분야인 최강소방관경기와 구급분야인 심폐소생술 및 중증외상환자 평가, 소방전술분야인 화재진압 4인조법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의왕소방서에서는 119구조구급대 소방장 문석선 외 8명이 대표선수로 선발돼 경기도 소방학교와 의왕소방서 후정 등에서 최강소방관이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경기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원은 경기도지사 상을 받으며, 오는 10월 개최될 전국대회에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관련기사의왕소방서-한국철도기술원 업무협약 체결 의왕소방서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벌여 #소방기술경연대회 #안기승 #의왕소방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