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20/20150520151436576514.jpg)
한국광해관리공단 임직원들이 20일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광해관리공단 제공]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은 가정의 달을 맞아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익환 공단 이사장과 직원 20여명은 이날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은 어르신 1800여명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광해관리공단 임직원들이 20일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광해관리공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