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강동웨딩KDW’가 600석 규모 연회장인 ‘다이너스티홀’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강동웨딩KDW는 이번 다이너스티홀 연회장 오픈으로 총 5개의 연회장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기존 1600석에서 600석을 더해 총 2200석 규모의 웨딩홀로 거듭났다.
강동웨딩KDW는 ‘맛있는 이야기와 즐거운 파티가 함께하는 공간’을 지향하며 결혼식 피로연은 물론 고희연, 돌잔치, 세미나 및 기업 행사, 각종 단체 행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의 행사를 적정한 규모의 시설에 치를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웨딩 피로연과 연회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식사 또한 훌륭하다. 맛으로 정평이 나 있는 웨딩홀답게 최고의 식재료를 사용하여 깔끔하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되고 있다. 철저한 위생 관리로 강동구 및 송파구 웨딩홀로서는 유일하게 서울시가 선정하는 최고 등급(AAA)의 위생 시설로 공인 받은 바 있으며, 위생적인 시설에서 직접 조리해낸 호텔급 뷔페식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많은 이들이 방문하는 행사일수록 편리한 교통편이 뒷받침돼야함은 물론이다. 강동웨딩KDW의 경우 지하철 5호선 강동역 3번 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며, 건물 지하주차장에다 추가로 버스전용주차장 및 외부주차장을 두 군데 더 보유하고 있어 웨딩홀 전용으로 700대 동시주차가 가능하다.
웨딩 및 각종 연회 예약은 홈페이지(http://kdwedding.co.kr)나 전화(02-477-7700)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