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19일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관련기사정동화, 전효성과 ‘열린음악회’ 콜라보레이션, 다정한 촬영 인증샷검찰, '포스코건설 비자금' 정동화 전 부회장 내주 소환 #검찰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 소환(1보) #정동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