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농심 켈로그의 세계적인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가 지난 10일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파티 스피커로 젊음의 활력 충전하세요”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프링글스 파티 스피커’는 언제 어디서나 프링글스 통을 활용해 음악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프링글스 감자칩을 먹고 파티 스피커를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편의점 및 대형마트에서 진행중이다. 프링글스 캔 안의 감자칩을 다 먹고 난 후 뚜껑 위치에 스피커를 부착하면 바로 파티 스피커로 변신해 손쉽게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프링글스 파티 스피커’는 2011년부터 유럽에 소개돼 100만개 이상이 프로모션으로 제공됐다. 관련기사해태제과, '가루비 감자칩 오리지널' 출시…청정 남극해염으로 짠맛 구현강릉 못난이 감자칩 흥행…서울청년 41개팀, 전국에서 창업 성공 #감자칩 #스피커 #프링글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