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처리퍼블릭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네이처리퍼블릭은 화사한 눈매 연출이 가능한 고발색의 ‘바이플라워 아이섀도’ 40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바이플라워 아이섀도’는 글리터 효과와 스모키, 은은한 스머지 룩까지 다양하고 매력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매트와 펄, 젤리, 란제리 등 6가지 제형으로 선보인다. 감각적인 컬러로 발색력과 지속력이 뛰어나며 가루날림 없이 부드럽게 발릴뿐 아니라 유분에 강한 오일 성분이 함유돼 물과 땀에 의한 번짐이 적다. 특히 ‘프라이머 섀도’는 란제리를 입듯 베이스로 사용하면 산뜻하게 피부에 밀착돼 다른 섀도의 발색과 지속력을 높여준다. 관련기사중국 노동절 대목…'화장' 끝낸 뷰티업계지금이 기회다…화장품 브랜드숍 상장 열풍 쌍꺼풀 라인에 끼지 않아 하루 종일 깨끗하게 유지해줄 뿐 아니라 단독으로 발라도 은은한 광채가 연출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고발색 아이섀도 #네이처리퍼블릭 #아이섀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