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요미식회 설렁탕,도희 "무수옥, 고기 씹느라 면 씹느라 밥 씹느라 바빠"]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설렁탕을 방송한 가운데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무수옥이 화제다. 6일 방송된 '수요미식회'에서는 '문 닫기 전 꼭 가야 할 설렁탕 맛집'으로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무수옥이 선정됐다. 이날 방송에서 무수옥을 방문했던 타이니지 도희는 "옛날 분위기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씹느라 바쁘고 푸짐하고 맛있다. 고기 씹느라 면 씹느라 밥 씹느라 바쁘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무수옥은 지난 1940년대부터 시작해 3대째 성업 중인 가게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수요미식회 닭발, 위치는 어디길래? '꿀피부' 보장수요미식회 스테이크 '그로서란트' 식사와 장보기를 한 번에? 수요미식회 설렁탕,도희 "무수옥, 고기 씹느라 면 씹느라 밥 씹느라 바빠" #도희 #설렁탕 #수요미식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