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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방송화면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17/20190217100242805285.jpg)
[사진=tvN방송화면캡처]
수요미식회를 통해 소개된 '그로서란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권혁수와 신아영은 식재료와 음식점을 합친 '그로서란트'를 방문했다. 이 곳은 식사와 장보기를 동시에 할 수 있다.
권혁수도 "집에서 요리하면 설거지부터 시작해서 번거로운 일이 많다. 요리는 셰프에게, 음식은 우리에게"라면서 스테이크를 맛본 후에는 "입안에서 연주가 시작됐다"고 극찬했다.
[사진=tvN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