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스테이크 '그로서란트' 식사와 장보기를 한 번에?

2019-02-17 10:03
  • 글자크기 설정

[사진=tvN방송화면캡처]


수요미식회를 통해 소개된 '그로서란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권혁수와 신아영은 식재료와 음식점을 합친 '그로서란트'를 방문했다. 이 곳은 식사와 장보기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자신들이 먹을 고기를 직접 고른 신아영은 "식당에서 사 먹으면 이게 무슨 재료를 쓰는지 모를 때가 많다. 직접 볼 수도 없다. 그런데 이곳은 직접 고르고 조리하는 모습도 직접 보고, 음식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며 즐거워했다.

권혁수도 "집에서 요리하면 설거지부터 시작해서 번거로운 일이 많다. 요리는 셰프에게, 음식은 우리에게"라면서 스테이크를 맛본 후에는 "입안에서 연주가 시작됐다"고 극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