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혜진 페이스북]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복면가왕’ 석고부인인 가수 장혜진이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장혜진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MBC ‘일밤-복면가왕’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장혜진은 "석고부인으로 가면쓰고 한 복면가왕, 오랜만에 즐거운 방송이었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해당 사진 속에는 장혜진을 제외한 출연진들이 검은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고 있다. 관련기사'복면가왕' 맑고 청아한 음색 '폭탄 세일'의 정체는 규빈…"다양한 음악 들려드릴 것"'복면가왕 9주년' 결방에…與 "당장 방영" vs 野 "9틀막 정권" 장혜진은 “철통보안을 위해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중무장한 스텝들. 매니저님은 얼굴에 땀띠 날 뻔 했다네요”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복면가왕’ 3차 대결은 오늘(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복면가왕 #석고부인 #장혜진 #황금락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