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139회 예고[사진=MBC '압구정 백야' 13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압구정 백야' 139회가 예고됐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39회에서는 백야(박하나)의 죽음에 의문을 품는 서은하(이보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은하는 "야야한테 우울증 뭐 느낀 거 있으세요?"라고 묻는 육선중(이주현)의 말에 "딴 이유 같아요"라고 말한다. 특히 은하는 속으로 "엄마가 자식 몰라?"라고 생각하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 보여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관련기사'압구정 백야 139회 예고' 강은탁, 박하나 따라 자살할까? "야야 두고 못 가요"…근로자의 날 방송'압구정 백야 138회 예고' 이보희, 박하나 자살 의심? "세상 사람 다 뛰어들어도 아니야" 한편 '압구정 백야' 139회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139회 #압구정 백야 139회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