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손수현과 이해준 감독이 열애 중이다. 23일 한 매체는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며 “몇 번의 오디션에서 만나게 됐고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해준 감독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블러드’를 빠짐없이 모니터링 하며 손수현을 응원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손수현은 2013년 뮤직비디오 ‘대성-우타우타이노발라드‘를 통해 데뷔했고, 2014년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아웃’,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했다. 관련기사손수현, '볼하트 마치고 부끄부끄'포토콜 입장하는 손수현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으며, ‘김씨 표류기’, ‘끝까지 간다’, ‘나의 독재자’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나의 독재자 #블러드 #손수현 #이해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