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시설관리공단 착한수레 현장체험

2015-04-17 19:19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안양시설관리공단]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시설관리공단 윤정택 이사장이 17일 교통약자 콜택시 ‘착한수레’ 현장체험에 나섰다.

이번 현장체험에서 윤 이사장은 장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착한수레 탑승을 지원하며, 현장고객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다.
윤 이사장은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평소의 경영철학에 맞춰 현장 고객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해답을 찾아내는 현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윤 이사장은 “연내 착한수레 차량증차로 안양시 교통약자 시민들의 활동성과 복지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본다”면서 “정기적인 착한수레 현장체험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경영자가 되겠다.’ 고 약속했다.

한편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하루 동안 착한수레를 무료로 운행 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