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설관리공단 직영 유료주차장 현장점검

2015-01-12 16:45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안양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시설관리공단 윤정택 이사장이 12일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단 직영 유료주차장 26개소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순회점검에서 윤 이사장은 67명의 주차관리원에게 빵과 음료를 직접 제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차장에 대한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그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평소 경영철학에 따라, 고객접점 근무자인 주차관리원들에게 ‘고객만족은 직원 개개인의 자발적인 친절의식과 시설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윤 이사장은 지난 12월 취임 직후부터 현재까지 수시로 현장점검을 실시,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경영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