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현승탁 제주상공회의소(한중민간경제협의회 제주지회) 회장(사진)은 중국 헤이룽장성에서 진행되는 헤이룽장성 교상투자기업협회 간 업무협약 및 루하오(陸昊) 성장과의 면담을 위해 18명의 파견단과 함께 오는 15일 이도, 18일 귀임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제주↔목포, 화물선 '성우와이제이호' 취항제주산 조생양파 1년전 보다 34% 가격 오름세! #동정 #루하오 #헤이룽장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