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카라 구하라가 인형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1월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츄우 받아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쇼파에 누워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카라는 5월 7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관련기사간호법·구하라법 등 28개 무쟁점 민생 법안 본회의 통과'구하라법' 국회 본회의 통과...양육 의무 저버린 부모 상속권 배제 #구하라 #인스타그램 #카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