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배우 류현경이 영화 ‘지젤, 다시 태어나다’에 출연하며 이순재와 호흡을 맞춘다. 9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류현경은 ‘지젤, 다시 태어나다’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상대는 배우 이순재. 이순재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이후 3년 만의 신작 ‘지젤, 다시 태어나다’에서 권위있는 화백으로 분한다. 류현경은 열혈 화가로, 젊음을 대표할 예정. 한편, 류현경은 케이블 채널 Mnet ‘더러버’에서 류두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관련기사'89세' 이순재, 건강 문제 생겼나?...'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측 "10일 공연 취소"류현경·김향기 '아이', 치유와 위로의 이야기 #류현경 #이순재 #지젤 다시 태어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