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시카 웨이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제시카가 셀카로 꾸준히 근황을 알리고 있다. 지난달 31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입술을 쭉 내밀고 브이자를 그리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제시카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제시카는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후 자신의 이름을 걸고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관련기사제시카, '더블유코리아 LOVE YOUR W 2024' 포토콜 참석제시카, '반가운 얼굴' #소녀시대 #웨이보 #제시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