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강혜정 딸 하루, 훌쩍 자란 모습에…깜짝

2015-04-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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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강혜정 딸 하루[사진=하루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에픽하이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의 딸 하루가 깜찍한 매력을 드러냈다.

6일 하루의 인스타그램에는 "비 와도 좋아. 캠프"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노란색 우비를 입은 하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루는 몰라보게 훌쩍 자라 눈길을 끈다.

한편 하루와 타블로는 지난해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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