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마지막 오피스텔 ‘메트로망’ 수익형부동산 투자가치 높아

2015-04-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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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높은 배후수요에 투자문의 ‘급증’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1% 초저금리 시대를 도래하며 수익형부동산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특히 배후수요가 높아 오랜 기간이 지나도 투자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일명 목 좋은 곳의 투자열기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최근 수익형부동산 투자가치 1순위로 떠오르며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별내 메트로망 오피스텔’ 역시 투자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별내지구에 들어서는 메트로망은 별내지구 업무용지에 가장 마지막으로 들어서는 오피스텔로, 타 도시보다 낮은 상업비율 때문에 수익형부동산 투자처로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별내신도시 업무용지 1-4 블록에 들어서는 메트로망 오피스텔은 인근 메가볼시티, 홈플러스를 잇는 로데오상권에 들며, 8호선 연장개통 확정으로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수익향상 및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별내역을 중심으로 한 인근택지 개발지구의 높은 배후수요까지 누릴 수 있다.

메트로망은 연면적 16,201.500㎡, 지하 5층-지상 19층, 오피스텔 262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율은 최고 41.57%(구전용율 45.669%)로 실사용 면적이 넓어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기존 오피스텔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단열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외단열시스템 적용으로 우수한 단열성능을 보장해 4계절 내내 쾌적하고 따뜻한 실내 환경을 선사하며 관리비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

메트로망은 오피스텔 실입주자 외에도 상가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상과 2층이 연결되어있는 1층 옥외 계단을 설치했으며, 1층에 상가 전용 출입구를 만들어 1층과 2층 모두 상가활성화가 이루어지도록 설계했다.

메트로망 오피스텔 분양 관계자는 “높은 투자가치를 평가 받는 별내지구 마지막 오피스텔 메트로망은 호텔과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는 고급스러운 외관과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맞춤 내부설계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인근 시세 대비 분양가가 저렴해 투자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1588-2726)

[별내신도시 메트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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