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2015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일부터 열리고 있다. 매년 20만명 이상 관람객을 모으고 있는 행사다. ‘2015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취미생활(趣味生活)’을 주제로 국내외 260여개의 리빙 브랜드가 참여해 인테리어 소품에서부터 가구, 가전 등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과 최신 리빙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윤신 도예가, 이탈리안 건축가인 시모네 카레나, 마르코 브루노 대표를 포함한 4팀의 스타 디자이너가 참여하여 취미생활에 대한 독특한 취향과 관점이 담긴 최신 리빙 솔루션을 선보인다. 행사는 5일까지. 관람료 1만원. [도예가 이윤신의 티룸]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올해의 리빙아트에는 하나금융그룹이 변종곤 작가와 함께 Happiness Finding’ 을 선보인다.] 관련기사아이파크百, 27일부터 정기세일 ‘봄 웨딩페어’ 동시 개최…의류·아웃도어·잡화 등 10~30% 세일신영에셋·라이프테크 등 주택임대관리업체 협회 설립 추진 #리빙 트렌드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최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