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풍 [사진=MBC '라디오스타' 김풍 ]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웹툰 작가 김풍이 월트디즈니에 입사를 위해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이현도, 조PD, 이홍기(FT아일랜드), 김풍이 출연했다. 이날 김풍은 "만화가가 된 가장 큰 계기가 된 작품이 애니메이션 '인어공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디즈니에 들어가고 싶어서 만화가가 됐다"며 "'인어공주'의 OST를 들으면 지난날의 내 모습이 떠오른다"고 밝혔다.관련기사서울지방보훈청, 김풍 작가와 70피자 게릴라 푸드트럭 이벤트 성료두레유 뭐길래 화제? 김풍 스몰웨딩 유현수 식당…미쉐린가이드 선정 #김풍 #라디오스타 #인어공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