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418회 예고[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25일 방송되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 418회에는 '짝 잃은 외기러기' 특집으로, 가수 최정원, 류재현, 김재덕, 쇼리가 출연한다. 이날 최정원은 UN 불화설의 진실을 털어놓는다. 또 류재현은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닮은 아들을 최초로 공개하고, 쇼리는 준비해온 개인기를 뽐낸다. 특히 김재덕은 장수원 로봇연기의 비화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21살 박지빈 입대, “엄마 다음으로 김유정이 좋다”‘4월 결혼’ 류승수 이상형은 ‘안젤리나 졸리’…‘얼굴 몸매 둘 다 중요하다’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418회 예고 #황금어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