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홍원기)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에서는 벚꽃시즌을 맞아 진해 군항제를 당일치기로 즐기는 하루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3월 24일 화요일부터 4월 11일 토요일까지 판매되며 매일 아침 8시 30분에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 앞에서 진해로 출발하는 하루여행 투어버스를 운영한다. 아침 8시 30분에 리조트를 출발해 10시에 진해에 도착해 여좌천 벚꽃길과 진해의 구석구석을 즐기는 자유투어상품으로 부산의 명소 자갈치시장까지 둘러보고 리조트로 돌아오는 일정으이다. 최소 출발 인원은 6명이며 대인 3만3000원, 소인(36개월~초등학생)은 3만원이다. 051-468-1114 관련기사'강북의 코엑스'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본격화···한화, 11월 첫 삽"AR 전시부터 AI 음악까지" 한화리조트, 스타트업과 협업 프로그램 선봬 #진해 군항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해운대 티볼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