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박하나 황정서[사진=박하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압구정 백야' 백옥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박하나, 황정서의 미모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중국 전통 의상 치파오를 입은 박하나와 황정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여배우다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박하나와 황정서는 '압구정 백야'에서 각각 백야, 조지아로 출연 중이다. 두 사람은 극 중 올케와 시누이 사이다. 관련기사'압구정 백야 109회 예고' 박하나, 강은탁에게 마음 활짝? "다른 여자랑 결혼하면…"강은탁,이효영-박하나 스킨십에 이효영 마구폭행! 이에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백옥담이 진짜 예쁜데", "압구정 백야, 백옥담보다 더 예쁘네", "박하나 가수 했었다며?", "압구정 백야, 백옥담하고는 안 친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압구정 백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박하나 #백옥담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백옥담 #황정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