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정례회의를 열고 메리츠종합금융증권과 아이엠투자증권 간 합병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이 아이엠투자증권을 흡수합병하게 되며, 합병 후 대주주는 메리츠금융지주가 된다. 합병비율은 1대 1.5184534이며, 합병 예정일은 오는 5월 31일이다. #금융위원회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아이엠투자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