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 출연한 연지은은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열창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해 촬영한 ‘FX 화보 영상’에서 연지은은 “촬영하게 되어 반갑고 신난다”며 “촬영 컨셉은 집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는 자취녀”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장 자신있는 부위는 “탱글탱글한 엉덩이”라고 몸매에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해 레이싱걸로 데뷔한 연지은은 34-23-35의 글래머 몸매로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유튜브 FX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