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91회 예고[사진=MBC '폭풍의 여자' 9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폭풍의 여자' 91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9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91회에서는 한정임(박선영)에게서 동이(정지인)를 빼내려는 도혜빈(고은미)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폭풍의 여자' 91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날 정임은 동이를 통해 자신의 딸 소윤(정찬비)의 사고에 대해 다시 알아보려고 하고, 박현성(정찬)과 혜빈은 이명애(박정수)와 장미영(송이우)을 통해 정임으로부터 동이를 빼내려고 한다. 관련기사'폭풍의 여자 90회' 박선영, 고은미 모녀 악행 밝히는 건 시간문제 '정지인 찾았다''폭풍의 여자 88회' 송이우, 정찬의 차가운 반응에 "꾀어서 넘어오게 할 거야" 복수 다짐 정임과 봉선(박정숙)은 동이의 곁은 항시 지키지만, 정임이 준공식으로 자리를 잠깐 비운 사이 현성과 혜빈은 동이를 빼내려고 작전을 세운다. 한편 '폭풍의 여자' 91회는 9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선영 #선우재덕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 91회 #폭풍의 여자 91회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