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LG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LG 주식 7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지난 27일 공시했다. 구 회장의 LG 지분율은 10.83%(1904만 8169주)가 됐다. 관련기사LG家 상속 법정 공방…세 모녀 측 "구본무 유지와 상관없이 분할 합의 리셋해야"고 구본무 LG 회장 장녀 구연경씨, LG복지재단 대표 선임 #구본무 #LG #LG 회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