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소설가 황석영씨가 오는 6일 경기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문학특강을 연다.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편'의 해설을 쓴 신수정 문학평론가가 함께 참여해 독자 50여명과 특강을 연다.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오는 2일까지 '2015 예스24 소설학교' 이벤트 페이지에 신청 댓글을 남기면 된다. 관련기사'소나기 주인공 된다'…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공모사업 선정양평 황순원문학촌, '시·노래 향연'…수숫단음악회 개최 #문학특강 #황석영 #황순원문학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