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지난 26일 이교범 하남시장이 하남벤처센터에서 열린 ‘3D 가상기술 산업지원센터 현판식’을 마친 뒤 이현재 국회의원,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김경원 전자부품연구원장 등과 박수치고 있다.관련기사이교범 하남시장,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하남시, 영세 중소업체 특례보증 지원 #이교범 #하남 #하남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