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캐널시티’ 완판 기념 계약자 초청 재즈콘서트

2015-02-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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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서 김준·웅산·최용민 등 재즈아티스트 공연

[이미지=대림산업 제공]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대림산업이 공급한 ‘e편한세상 캐널시티’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유명 재즈아티스트의 콘서트가 열린다.

대림산업과 시행사 스타스톤디앤씨는 오는 15일 e편한세상 캐널시티 아파트 완판 이벤트로 계약자와 가족들을 초청해 재즈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재즈콘서트는 e편한세상 캐널시티 모델하우스 1층에서 열린다. 오후 6시 와인과 다과를 즐긴 후 7시부터 재즈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은 김준·웅산·최용민 등의 재즈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지난해 12월 분양한 김포한강신도시 Cc-05블록 e편한세상 캐널시티는 계약 한 달 만에 100% 마쳤다. 청약 당시에도 김포시 일대에서 2년여 만에 순위 내 마감한 바 있다. 현재 54개(전용 30~135㎡)로 구성된 단지 내 상가 ‘e편한세상 캐너시티 에비뉴’를 분양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장기동 717-2번지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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