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연습생 시절 속옷만 입고 매일 체중 검사" (섹션TV)

2015-02-08 20:25
  • 글자크기 설정

'섹션TV' 포미닛[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금지 기자 =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들이 연습생 시절 혹독한 다이어트로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했다.

8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인 포미닛 멤버들을 만났다.

이날 포미닛 멤버들은 연습생 시절 매일 몸무게 쟀다고 밝혔다. 전지윤은 "옷도 다 벗고 체중계에 올랐다. 정말 몸의 무게만 쟀다"고 말했다. 이어 허가윤은 "서로 머리카락을 들었다. 그럼 5kg 정도 적게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김현아는 "서로서로 그런 것에 의지했기 때문에 단합이 좋았던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