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70회 예고[사진=MBC '폭풍의 여자' 7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폭풍의 여자' 70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70회에서는 그레이스 한 행세를 하겠다고 나서는 도혜빈(고은미)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폭풍의 여자' 70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날 박현성(정찬)은 혜빈에게서 한정임(박선영)을 빼내 다른 곳에 가둔다. 이를 동생 박현우(현우성)가 알게 되지만 현성은 멈출 수 없다고 말한다. 관련기사'폭풍의 여자' 정찬 "그레이스, 청각장애 아닌 거야?" '폭풍의 여자 66회' 박선영, 걱정하는 현우성에게 복수 향한 강한 의지 드러내… 특히 혜빈은 "오늘부터 내가 그레이스 한이 되는 거야. 이 무대에서 내가 주인공이 되는 거야"라며 감금당한 정임을 대신해 그레이스 행세를 할 것을 예고해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폭풍의 여자' 70회는 6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선영 #정찬 #폭풍의 여자 70회 #폭풍의 여자 70회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