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샤오미가 드론(무인항공기) 개발에 투자한다는 루머가 온라인상에 돌고 있다. 플라이미(Flymi)라는 이름의 드론 개발팀에 투자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개발팀은 이미 시제품을 개발했으나 중국 드론 선두업체 DJI의 제품과 흡사해 출시하지 못하고 새 제품을 개발 중이라는 소문이다.관련기사화웨이 이어 샤오미도 '트리폴드폰' 내놓나...디자인 특허 승인샤오미 포코 X6 프로, 네이버 스토어 입점 #드론 #샤오미 #플라이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