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서울시 SH공사는 30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본사에서 창립 2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SH공사 임직원들은 이날 아파트 공사 하자를 줄여 입주민의 불만을 최소화하고, 주거복지 및 도시재생 전문기관으로 새롭게 도약키로 다짐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이 변창흠 SH공사 사장(오른쪽), 개그맨 김병만씨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서울시 SH공사 제공] 관련기사미리내집·리버버스 현안 쌓였는데...SH사장 공석 장기화 불가피김헌동 SH 사장 "한강·용산개발에 적극 참여…사업방식 다각화로 이익↑" #김병만 #박원순 #변창흠 #서울시 #SH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