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취업특강은 자기소개서ㆍ인적성ㆍ면접 등 다양한 소재로 진행하며, 취업준비생의 취약점 파악 후 공략법을 제시하는 ‘맞춤 필수 코스’를 제공한다. 특히 온ㆍ오프라인 누적 취업특강 수강생 수(중복 수강생 포함)가 50,000여명을 돌파한 바 있다.
해커스어학원 2월 수강생은 ‘2015년 상반기 취업특강 수강권’을 받은 후 올해 4월까지 지정된 취업특강을 신청ㆍ참여할 수 있으며, 특강 신청은 채용 및 취업교육 전문포털 해커스잡에서 가능하다. 오는 3~4월 수강 가능한 특강도 추후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에 신청 가능한 취업특강은 ‘릴레이 시사 상식’과 ‘인문학으로 자기소개서 쓰기’ 강의다. 김태형 강사의 ‘릴레이 시사 상식’ 특강은 오는 2월 8일과 15일에 진행하며, 폭넓은 범위의 상식 내용과 핵심 위주로 정리할 수 있다. 경제ㆍ역사ㆍITㆍ과학 분야 관련 중요 주제부터 시대 흐름 순으로 발생한 핵심 사건까지 정리할 수 있으며 많은 양의 상식 출제범위도 정리할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2015년 상반기 공채까지 약 한 달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2월이 취업준비의 마지막 달”이라며 “해커스에서 토익ㆍ토스ㆍ토플 등 각종 시험 점수와 취업준비를 한번에 끝낼 수 있다”고 말했다.
취업특강 지원으로 해커스의 2월 수강신청 경쟁은 더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김동영ㆍ박영선ㆍ이미나 강사의 토익강의 ‘오전 정규종합반 E’, 한승태 강사의 ‘토익 정규 LC’, 김동영 강사의 ‘토익 정규 Part5,6 집중반’ 등 해커스 강의가 줄줄이 마감됐다. 지난 1월 수강신청에서도 단 40분만에 마감된 토익종합반을 시작으로 잇따라 강의가 마감된 전력이 있어, 이번 수강신청도 수험생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더욱이 해커스는 토익 단과 강의 외 상대적으로 마감이 힘든 대규모 토익 종합반 강의까지 고루 마감돼 해커스의 스타강사진과 강의에 대한 수험생의 신뢰를 입증했다. 특히 해커스어학원은 개강일 이후에도 등록이 가능하고, 마감이 되지 않은 강좌에 한해 지난 수업일수를 공제한 후 등록할 수 있어 이번 수강신청의 열기는 2월 초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해커스는 한국소비자포럼 선정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외국어학원 부문)’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 TOP BRAND AWARD-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2012~2014 한국소비자포럼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어학교육그룹 부문)' 3년 연속 수상, 2014 헤럴드 미디어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어학원' 부문 1위, 포춘코리아 선정 '2014 고객행복브랜드 대상(교육브랜드-어학원 부문)’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