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륜경정사업본부]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지난 28일 일본 도쿄 게이오카쿠 경륜장에서 열린 제3차 한일경륜대항전 결승전에서 김민철 선수가 혼신을 다해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고 있다.관련기사경륜경정사업본부 김민철 한-일 경륜 2연패 도전 경륜경정사업본부 공감 소통형 사회공헌 활동 나서 #경륜경정사업본부 #광명스피돔 #김민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